옛날에도 과연 이랬던가?
요즘따라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왜 짱깨를 닮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하드파워라도 없으면 시민의식 같은 소프트파워라도 있어야하는데..
1. 여객선에서 밥을 처먹는다는지
2. 지 자식세끼나 가정교육을 잘시킬것이지 선생님들 잘못 하지도 않은거가지고 민원지랄을 쳐해대싸코..
3. 되도 않는 민원 쳐넣으면서 공무원들 괴롭히고..(사회에 불만많은 작자들.. 사회에서 ㅈ도 안되는 사람들이 더 갑질)
추가로 사법권이나 산으로 가는 예산수립은 더 가관인데..
4. 수감자가 교도소 독방에서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가 훼손됐다면서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해서 손해배상도 받고....
5. 육군교도소에 인권을 위해 개인 부스형 샤워실???!!!
기상천외한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앞으로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심히 걱정된다..
여객선에서 밥도 쳐묵고 술도 쳐마셔유
시대에 뒤떨어지는 정보를 가지고
모르면 개소리는 정도껏 하세유~
여객선에서 밥도 쳐묵고 술도 쳐마셔유
시대에 뒤떨어지는 정보를 가지고
모르면 개소리는 정도껏 하세유~
목포에서 제주 가는 그 여객선에서 술 팔고 밥 팔고 다 함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하는데 뭣도 모르고 헛소리하지 마삼
진핑아 씨밸럼이라고 해봐라
우리나라는 존나게 좁은데
견문은 넓힐 필요가 있어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1번은 제가 불과 3일전
제주에서 목포 오는 퀸메리 2호 라는 배에서
소주 맥주 돈까스 비빔밥 다 파는 여객선을 탔으니
하는 말입니다.
짱개고 쪽바리고 해당 사항 아닌 좆같은 소리라 무시하지만
팩트는 아셔야 하기에 글을 남깁니다.
일반좌석애서 애들도 있는데 졀라 떠들면서 밥쳐먹고 술처먹는거 땜에 하는말입니다
진도인가 여객선 온돌방인가에서 가족들이
소풍온것마냥 남 눈치 안보고 밥 반찬
쫘악 깔아놓고 먹던사진 말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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