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속도로에 속도제한 카메라 속도제한 구간 1차로 정속주행등등 고속도로가 고속도로의 역할을 못한다고
욕을 거하게 한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네요..
고속도로 입구 TG에서 시간 체크되고 출구 TG에서 시간 체크해서 거리/시간 에서 속도 위반 했으면
범칙금 부과하는 방법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속하고 휴게소에서 시간 떼우는 방지 위해
만약 휴게소에 갈 경우 휴게소 입구에 시간 체크 출구에 시간 체크 해서 고속도록 총 이용시간 에서
휴게소 머문 시간 빼서 과속 여부 해서 범칙금 부과 ...... 고속도로에 설치된 과속 카메라 비용보다 더 적게
들거 같은데... 현재 이미 설치되어 있기에 무의미 하지만 ... 어제의 고속도로 욕에 대한 글을 읽다가
걍 생각해봅니다. 끄적끄적..
톨비 돌려주는 게
따지게 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는것인지..
왜냐... 구간단속은 네비에 평균시속 나와서 그거 보고 속도 조절...
근데.. 저런식으로 허면... 겁나 달리다가....중간 휴게소 들리다 뭐하다 ....그러다 네비 리셋 되면..
개쫄아서.. 겁나 설설 기어갈거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