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많이 낳으라고 권장하지 말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살아있게 좀 해라...
당을 떠나서 이게 나라냐? 세상에 칼부림이 무슨.... 물론 뉴스에 자주 노출되는 현상도 있겠지만...
이런때 인권위와 판사들의 환상적인 콜라보가 이루어지면.. 심신미약으로 기어 나오는거지.
한명의 미친 종자때문에....수십명이 다치는 이런 상황....
사형제도는 아껴뒀다가 정치 스켄들 날때 쓰려고 그러는거냐? 왜 안하는건데?
그냥 걸어가다 찔리질 않나...
애가 몸이 아파서 열이 펄펄 나도 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가방을 들어줄수가 없다. 이유? 출입금지야~
자꾸 이런 일들이 벌어지니까 규제가 점점더 생기는거 아니겠냐?
일벌어지고 나서 규제하려고 하지말고... 그놈에 자유인지 인권인지.. 잘 지키는 사람들에겐 더주고.. 안지키는
종자들에겐 안주는게 맞는거 아니냐?
정말 인권위와 판사들 가족들이 피해자가 되면 상황은 완전히 바뀔꺼다... 그렇다고 멀쩡한 사람들 피해보길
바랄수도없고. .답답하네...
이젠 스승 찾아갈때도 규지 심해지겠어... 교사 찾아가서 칼로 찔렀으면... 참나...자동 김영란법 이루어지는구나..
만날 일이 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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