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보배 통해서만 봤지만 실제로..
볼줄이야..이런것도 문제지만
임산부자리가 넓어 그런지
거기에도 줄줄이대고..으휴
휴양지 놀러들 왔으면..
양심상 제대로들 이용 해주세요.!!
이게 뭔가요 X팔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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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베스트글에 올라도 보네요;;
그만큼 저렇게 주차하신 분들의
민폐가 상당했다는 것인데;;
암튼 현재 고성 도원휴양지는
무료로 개방된 상태이며 위는
도원휴양지 공영주차장으로
이또한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마을분들이신지 상시 거주하시며
안전요원 역할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근데 위에 분들 같은 경우와
임산부석에도 자기 편하려
주차하시며 위와같이
캠핑을 즐기시는데..
진짜 어느 영화대사처럼
호의를 권리로 착각들하시니..
답답하네요..
암튼 푹푹찌는 무더위 속
바가지없는 도원에서 시원하게
힐링하고만 가시길 바래봅니다~!
정신차리고 살거라
그렇지만 이거 하나는 알아둬라 몸아프거나
사고한번나서 위기를 모면하다보면 그런생각이
안들것이다.
남들이 하니깐 그저 따라 하기 바쁘고.
"오늘 뭐 했어? 어디갔었어?놀러가?
어. 나, 오늘 친구들이랑 여친이랑, 가족들이랑 캠핑 하러 갔었어.." 하는 병시 같은 심리
뭐라도 되는 줄, 캠핑 하면 뭔가 여과를 즐기는 듯 한 일상이 되는 건지..
참 안쓰럽네요
그냥 거지..
아에 4칸을 가로로 세워서
노숙하는 미니 버스들
동네 체육공원에 노숙하는 세기들
삐까천지 대가리는 옵션은 깡통
어디 타프도 쓰레기같은거 처놓구선
내려오는길에 어디 처박아서 위쪽으로 갈듯
진정한 캠퍼라면 왔다간자리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절대로 누군가의 눈총을 받을짓을 안하지요
저런 저렴한 차들이 길바닥에서 캠퍼라 위장하고 난장을 많이 까더군요.
왜 남들과 다르게 살까
본인은 모르는걸까 알면서 저러는걸까
너무 궁금함
수년 전 저 곳에서 익수사고로
심정지 됐었던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남학생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던 일이 있었는데...
살면서 이따금씩 생각나곤 하더라구요.
이제는 30대 초반 정도 됐으려나?
잘 살고 있겠죠?ㅎㅎ
진짜 타인 배려는 커녕 타인 의식 전혀 안 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것들이네
옆의 스타리아 차량과 같이왔습니다.
주차2칸을 사용하가가 어려워서 스타리아를 주차선밖으로 약간 옮가고 주차를 하게됐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로인해 보기에 불편을드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른분들께 민폐가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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