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어머니랑 횡단보도 건너 집으로 가고 있는데
뒤에서 맘충이랑 맘충 친구 , 애 하나가 신호 끊어지기 전에 뛰어오더니
둘이서 한다는 말이 애가 있어서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니 신호가 짧다고
내일 구청에 민원 넣어야 겠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횡단보도에 대기하다가 건너는 것도 아니었고
저 멀리서 걸어오다가 신호 바뀌는거 보고 뛰어오니깐 신호가 짧게 느껴지는건데...
왜 맘충 맘충 거리는지 알겠네요.
지가 문제라 생각 안 하고 세상이 문제라고 생각함
국가가 이렇게 만든거죠.
저 출산 국가라고,
여성주차칸,지하철여성칸,여성가족부 등등.
근데 한가지 멍청한 것이.
여성한테 아무리 좋은 혜택을 줘도...
애는 혼자 낳는게 아니라는거.
이런 혜택을 받으며 살아온 여성들이랑
결혼을 기피하고 있는 남자들.
결국 저 출산은 증가 될것임.
제발 오지 마요.
지들은 존재가 민폐인데
들어가면 젊은 주부들 또라2 맘충들 바글바글.
한마리가 상대방 인신공격(찍으면) 개때처럼
달려들어서 철저하게 응징하는 쓰레기맘충들
무료급식으로 조리사들 얼마나 닥달할까.
치마자락 얼마나 휘날리며 설치고 다닐까.
경찰한테는 찍소리 못하겠고 만만한게 구청이지
횡단보도 신호를 길게 해놓았다고
민원 민원 민원...
어제 저수지 옆에 있는 북카페 갔는데
부모님으로 보이는 두분과 부부 애들 두명
와서 쩌렁쩌렁 거리는데도
어른 4명이서 아무도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고
말을 안함 말하면 충분히 알아 들을 나이인데
그런거 없음 주변 사람들이
큰소리 날때마다 시선을 느꼈는지
오래 안있다가 가던데
키즈카페도 아니고 어떻게
가만히 있는지
남편불쌍하다....
태양은 자기를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 생각 할 정도 아닌가
맘카페는 무슨 글들이 오가길래 이세상 모든걸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지 희한하다
스탬퍼드 대학 및 세계 주요대학에서와서 우리나라 맘카페에대한 연구가 필요할듯 그러지 않고서는 노답 해결이 힘들듯
국가가 이렇게 만든거죠.
저 출산 국가라고,
여성주차칸,지하철여성칸,여성가족부 등등.
근데 한가지 멍청한 것이.
여성한테 아무리 좋은 혜택을 줘도...
애는 혼자 낳는게 아니라는거.
이런 혜택을 받으며 살아온 여성들이랑
결혼을 기피하고 있는 남자들.
결국 저 출산은 증가 될것임.
꼭 결혼이란걸 해야되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한가한가보네요
법도 바꿀x이네
환장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실제 신호가 짧을 수도 있음.
애기 안고 마트 주차장 차로 한 가운데서
둥기둥기
내가 가다가 멈춰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 비킴
빵 하니까 나 지나갈때까지 째려봄
내 생각에는 아기 안고 있는데
경적을 울려?
이 느낌
아기 안고 도로 한 가운데 서있는
이상산 맘
그걸또 여기에 글적어서 조리돌림 시키는 님이나 다 똑같아보이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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