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어렵지 않아요~~♬♪♩ 법은 불편하지도 않아요~~♬♪♩
이런 노래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법은 법을 아는 사람과 돈 많은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는건 당연히 맞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만들수 있는것이 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법은 잘 지키면 불편하게 된다는 것을 뼈져리가 알게 된 상황에서
과연 어떤 사람에게 불편하지 않는다는건지 이 부분은 정말 궁금해서
한동훈 법무부장관님께 묻고 싶습니다.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하다가 살아보겠다고 2022.12.21.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경찰관'에게 배정되고 직장내 괴롭힘 위반사항을
직장에 통보 밖에 해줄수 없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이고 직장에 전달해주려고 연락했지만
상급자가 만날 필요없다고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는 말씀을 하고 함께 아픔을 나눴는데
느닺없이 업무담당자가 2023.2.6 '근로개선지도팀장'으로 바꼈다는 문자를 받고
전임자에게 전달받지 못해 위반사항 없다는 결정통보를 할까봐
추가자료 괴롭힘 증거자료 310장을 근로개선지도팀장에게 보냈습니다.
지역교육청에서 고용노동부의 답변에 의거하여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지도팀장이 아무연락이 없어서 2023.4.27. 전화를 걸어서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여 지역에서 살수없는 폐인을 만들었는지 소상히 말했는데도
근로감독 경찰관처럼 면담요청도 없었는데 직장에만 처분결과를 통지하는곳이 고용노동부인지 몰랐습니다.)
직장에서는 고용노동부의 답변때문에 직장내 괴롭힘은 없었다는 답변을 하였다고 결과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직장내 괴롭힘 사항 중 미리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사항이 있었는데 그 답변은
공무원행동강령위반으로 도교육청에 위반통보했다는 공문을 사전에 받아놓은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도 고용노동부에서는 위반사항 없다고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도교육청에 위반사항이
있다고 통보한지 몇 달이 지났는데 직장내 괴롭힘은 없었다는 통보는 도교육청에서 은폐하는 것일까요? 지역교육청에서 은폐하는것일까요?
아니면 고용노동부의 장난일까요?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괴롭힘을 당한 수많은 자료와 여러 지인에게 상담과 상의한 근거자료가
수없이 많은데도 고용노동부, 지역교육청, 도교육청에서는 왜 위반사항이 없다고 처분했을까요?
이럴때 근로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왜 법은 어렵지 않다고 했고, 불편하지도 않다고 했을까요?
법은 잘 지키기기만 하면 맘편히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는 줄 알고
지금까지 세금내고 우리가 산게 아니였나요?
그것이 아니라면, 법은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면서 체험하고 경험하여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이제서 알게 된것인지?
예전에도 그랬는데 모르고 있다가 5년전부터 다양한 사건을 접하면서
법은 잘 지키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요?
법만 잘 지키면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세금을 냈는데
왜 그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상대방들이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시간을 갈가먹고 있는걸까요?
이러다가 사돈의 팔촌까지 다 뒤져서 범죄행위 찾는 것으로 임기를 마무리 하는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국민을 위해서 일할 사람을 뽑아놓고 국민을 위할 시간이 없게 만들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국민에게 쏟을 힘과 정열을 상대방의 답변자료 만드느라 다 쏟아붓게 만들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사돈의 팔촌의 과거이력을 파헤쳐달라고 세금내고 있었던 것은 아니였나요?
법은 잘못했던지? 잘했던지? 무조건 돈 많이 들여서 변호사를 사야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무리 법을 잘 지키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산 사람도 범죄자를 만드는 것이
서민들에게는 법입니다.
힘없는 국민은 법을 지키면 절대 안됩니다.
그 거짓말에 속았다가는 아주 큰 코 다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게 됩니다.
서민은 서민끼리 알아서 보듬고 살면서 열심히 세금내서 그 세금으로 경찰도 아니면서
상대방의 답변자료를 준비하느라 국민을 위해 일할 시간을 빼앗는 분들에게
오늘도 이 더운 날 편하게 즐길수 있는 수많은 월급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심히 일해서 그분들에게 두둑히 월급을 주는 하루를 보내봅시다.
힘없는 대한국민 여러분
서민은 서민끼리 지켜주는 이런 장소가 있다는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화이팅 해 봅시다.
한번 들이받고 가야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그러고 싶습니다.
그런데 괴롭힘을 한 사람들이 공무원이면 한번은 고사하고 외히려 범죄자를 만드는게 대한민국이였습니다.
공무원과 연계된 대한민국에서 어디 감히 공무원을 들이 받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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