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1주일 고생중인데 방금 너무 아파서 응급실 왔거든요
접수하고 대기중 119 들어오고 어떤 남자분이 진짜 아파하더 라구요
저는 이거저거 검사하고 수액맞으로 누웠는데 누웠는데!!!
아까 남자분 ㅋㅋㅋㅋ진짜 존나 해맑게 웃고있네요
같이온 여자분 누난줄 알았는데 남자한테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는데 와꾸는 말할것도 없고 ㅜㅜ
신기한게 어떻게 몇분만에 180도 바뀌나 생각이 드네요
감기로 1주일 고생중인데 방금 너무 아파서 응급실 왔거든요
접수하고 대기중 119 들어오고 어떤 남자분이 진짜 아파하더 라구요
저는 이거저거 검사하고 수액맞으로 누웠는데 누웠는데!!!
아까 남자분 ㅋㅋㅋㅋ진짜 존나 해맑게 웃고있네요
같이온 여자분 누난줄 알았는데 남자한테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는데 와꾸는 말할것도 없고 ㅜㅜ
신기한게 어떻게 몇분만에 180도 바뀌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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