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팅녀한테 고백했습니다.
어제 밤에 소개팅녀한테 제가 잘 들어 갔냐고
톡 하니깐, 잘 들어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용기내어 고백해줘서 고맙다 하고요.
괜찮다면 시간가지고 생각 해본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잘 자라 하고 톡은 끝냈고요.
당분간은 연락 안하는게 나을까요?
오늘 톡은 별도로 안 했습니다.
어제 소개팅녀한테 고백했습니다.
어제 밤에 소개팅녀한테 제가 잘 들어 갔냐고
톡 하니깐, 잘 들어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용기내어 고백해줘서 고맙다 하고요.
괜찮다면 시간가지고 생각 해본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잘 자라 하고 톡은 끝냈고요.
당분간은 연락 안하는게 나을까요?
오늘 톡은 별도로 안 했습니다.
ㅜㅜ
너무 직진하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일상의 하나처럼 데이트 하세요!
소개팅녀가 생각좀 해본다 한다
끄덕 끄덕 ㅎㅎ
기다리세요.
너모들이대지는 말고 츤츠니 하세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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