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수원에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988년 5학년때 선생님이 자기쓰래기통 안비웠
다고, 몽둥이로 종아리 피멍들도록 맞았다
상상이 가냐? 12살짜리가 쓰래기통 안비웠다고
피멍들도록 종아리 맞는게~~~
아버지랑 같이 목욕탕가면 아버지는 아무말씀
안하셨지!
그때는 교권이 너무높았고 지금은 너무 낮음
1984년 수원에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988년 5학년때 선생님이 자기쓰래기통 안비웠
다고, 몽둥이로 종아리 피멍들도록 맞았다
상상이 가냐? 12살짜리가 쓰래기통 안비웠다고
피멍들도록 종아리 맞는게~~~
아버지랑 같이 목욕탕가면 아버지는 아무말씀
안하셨지!
그때는 교권이 너무높았고 지금은 너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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