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횟집서 가족과 1박하는데 새벽4시부터 헬기뜨고 난리나서 잠도못잤다가 전날밤 바위위로 부부가 올라갔다가 부인이 실족해서 수색했고 남편이 신고해 밤샘수색 오전 7시 다되서 발견 남편에게 부인맞냐 물어보니 네 맞아요하며 쿨하게 돌아서는거보고 주변사람전부 저게범인아녀 했던기억이
제부도 횟집서 가족과 1박하는데 새벽4시부터 헬기뜨고 난리나서 잠도못잤다가 전날밤 바위위로 부부가 올라갔다가 부인이 실족해서 수색했고 남편이 신고해 밤샘수색 오전 7시 다되서 발견 남편에게 부인맞냐 물어보니 네 맞아요하며 쿨하게 돌아서는거보고 주변사람전부 저게범인아녀 했던기억이
저거 신고하면 자기가 용의1순위 라는걸 생각 못한걸까?
저거 신고하면 자기가 용의1순위 라는걸 생각 못한걸까?
아이고 이 기자님아, 기자님아,,,
타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진도 바다에는 휩쓸릴만한 물살이 없어요
남편이 참 멍청하네요
떠내려가더라 진술했다길래? 저게 말이되나?
아...비가 많이왔지...근데 이상하네?
하고 넘겼는데 멍자국 외상흔적이라니...ㄷㄷ
대구?? 경상도???넘 아일까??ㅋ
인천해양경찰청도 있나??????
인천해양경찰서, 해양경찰청 정부기관 명칭도 모르고
기사를 쓰면, 나머지 내용들은 맞기나 한건지……
설마 해양경찰청이 인천에 있어서 인천해양경찰청이라고 한건 아니었지…. 설마….
역시나네
아 또 실종이구나 생각했는데~~
참 남편이라는 새끼가... 아휴
태풍이 와도 사람 쓸려갈 파도가 치는곳이 아닙니다.
바람에 날아가면 몰라도....
예전에 외국인아내 수십억대 보험가입해서 교통사고나서 부인 사망한분. 실제로는 그게 진짜 사고고
보험도 사기가 아닌, 진짜로 가입한 보험이엇던 사건을 알아서.. 이젠 뭐든 중립기어 박고있죠..
느낌 쎄하면 바로 눈치챔.
보배서 인증받으면 딴데서도 안까임.
이러니까 사람들이 보배로 물려든다.
두세살짜리 애기도 아니고
술도 안마신 멀쩡한 성인이
바다에 휩쓸려갔다
고의적 살인을 하려는 새끼가
저런걸 변명이라고
지능이 한자리인듯
카레 먹을래?
과외 받을래?
캠핑 갈래?
....집에 있을래
파도가.아무리 쳐도
본인이 다이빙히지 않는이상 빠져죽을일 절대
없어요
꿈속에서 소설을 쓰네.
아니면 말고~ 식의 얘기는 민주당 잡놈들 종특이지.
저러다 검찰 고발 당하지.
멍청한 ~~
좃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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