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디에 있나요?
댁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현재 대한민국은 가족 중에 경찰이 꼭 있어야 살 수 있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사셔야 저처럼 억울하지 않게 살수 있는 실화를 알려드립니다.
1. ‘검·경 수사권 조정’이론이 ‘공산주의’ 이론처럼 이론이 추구하는 바는 좋지만 법을 이용하여 의도와 다르게 뒤바뀐 대한민국
2. 인성을 고려하지 않은 암기식 위주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시제도에서 고위층권력자들의 부모능력 과시하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뒤바뀐 대한민국
3. ‘제19대 문제인 대통령’에서 ‘제20대 윤석렬 대통령’ 으로 증명되는 공정한 판단이 아닌 ‘외모지상주의’로 바뀔 수밖에 없다는 겉모습으로만 평가되는 뒤바뀐 대한민국
4. 이론만 가지고 현실과 대입하지 못하는 탁상 행정과 이론상담 지식만 가진 상담사들의 한계로 자살공화국으로 뒤바뀐 대한민국
5. ‘집단 내 괴롭힘’을 당하면 아무리 괴롭다고 외친 증거가 수없이 많아도 “왜 괴롭힘은 없었다.” 로 끝나고, 피해자가 가해자로 진실을 뒤바꿔 놓는 경찰이 대세인 대한민국
마지막 희망 카드인 “경찰~~~!!!”
국민을 위한다는 경찰은 도대체 다 어디에 숨어 있는건가요?
대한민국에는 ‘범죄도시 3’에 나오는 마동석 같은 경찰은 없고, ‘검·경 수사권 조정’을 이용하여 선량한 국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무서운 경찰이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후 국민들에게 알려드리오니 앞으로는 국민 모두 눈 크게 뜨시고, ‘검·경 수사권 조정’이 없어지지 않는 한 내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다음호에 계속>
법은 지키는줄만 알고 사는 국민에게 실무담당하는 경찰도 알고있는 기록물관리지침 방법을 눈감아 버려서 한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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