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이 많이 덥습니다!
일하다 점심 먹으러 가기도 조금씩
힘들어 지는 날씨네요.
어제 점심밥을 먹으로 가는 길에!
'우와! 롤스로이스!'
길에서 보기도 힘든, 특히나 우리 동네에선
더욱 보기 힘든!
우와 우와~를 하면서 지나 치는데..
근데... 근데.. 응??
사이드 미러가 접혀있다...
에이 설마.. 여기다 이렇게 주차를 해놨다고?
이야... 롤스로이스라서 가능한건..가..?
우회전 해서 들어오는 차들은..
비싼 고오급차니깐.. 잘 비켜가세요..
큰 일 납니다..
이야.. 내 차 주차 저리 해놨으면
바로 견인해 갔겠지...?
이후로 약 10분 이상을 지켜봤습니다.
혹시나 문신돼지육수충?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멀리서 사진 찍어볼까 하여!
근데 오지 않네요. 주차 맞습니다..
회원님들~ 롤스로이스 조심하세요~~
세상은 참 넓어요~~
껌값인데요 뮐~~~
최소 자기 재산중 저 차가 50% 이상인듯 아니면 빚?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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