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가 23살인데 막내동생 같아서 하는 소리니 잘 새겨듣게나.. 본인은 비록 26살에 불과하지만 운전하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기 마련이고 일일이 화내면 본인만 피곤하고 주위 지인을 태워도, 어르신을 모시고 가도 본의 아니게 욕이나 성질머리가 나올 수 있지.
이 차를 껴주던 어떠하리, 저 차를 껴주던 어떠하리.. 고작 몇m 내 앞에서 가는 걸.. 웃기지 않은가.. 얼굴 한번 못 본 남모른 사람들이 내 욕을 한다.. 원인제공.. 그리고 본인을 깍아내리는 인격.. 명심하게.. 사회에서 분을 못이겨 설치면 뽀죡한 화살이 되어 본인 심장을 찌른다는 것을..
물가에 가지말고
전기선 만지지말고요
이 차를 껴주던 어떠하리, 저 차를 껴주던 어떠하리.. 고작 몇m 내 앞에서 가는 걸.. 웃기지 않은가.. 얼굴 한번 못 본 남모른 사람들이 내 욕을 한다.. 원인제공.. 그리고 본인을 깍아내리는 인격.. 명심하게.. 사회에서 분을 못이겨 설치면 뽀죡한 화살이 되어 본인 심장을 찌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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