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멋있는 사진 같이 보려고요!
항상 생각없이 다니다가..
오늘 문득 보게 된 1층 집..
엘레베이터를 매일 같이 타고 내리며
지나는 곳인데..
이제야 뵈었습니다..
이 곳에 3년째 사는데 제가 너무
무관심 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2호!
그 어떤 문 보다 멋집니다~!
대단한 곳 맞죠~? ^^
내일 과일이나 몇개 문 앞에 걸어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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