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는 만난 횟수가 딱 정해져 있지 않은데... 제목에는 저 숫자만큼만 만난 것 처럼 해놨네요
숫자를 특정하여 저렇게 기사를 쓴건지 궁금하네요
<서울신문 설정욱 기자>
여경과 518회 만남 갖고 ‘수당’ 챙기다 아내에 들통…법원 “강등 정당” | 서울신문 (seoul.co.kr)
본문에는 만난 횟수가 딱 정해져 있지 않은데... 제목에는 저 숫자만큼만 만난 것 처럼 해놨네요
숫자를 특정하여 저렇게 기사를 쓴건지 궁금하네요
<서울신문 설정욱 기자>
여경과 518회 만남 갖고 ‘수당’ 챙기다 아내에 들통…법원 “강등 정당” | 서울신문 (seoul.co.kr)
이런 넘들이 진정 매국자요. 나라의 쓰레기들인것같다.
약하네요
이런 넘들이 진정 매국자요. 나라의 쓰레기들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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