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동료하고 식사하고 한참 산책을 하고 복귀하는데
같이 간 직원이 핸드폰이 없다고 하네요.
난 당연히 사무실에서 안가져 왔을거라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무슨 멤버쉽 보여주느라 핸드폰을 꺼냈다고 하네요.
먼저 사무실에 들어가라 하고 다시 돌아서 커피숍에 가봤습니다.
20분 이상이 지난 시간인데도 테이블 위에 멀뚱멀뚱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그래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점심시간에 동료하고 식사하고 한참 산책을 하고 복귀하는데
같이 간 직원이 핸드폰이 없다고 하네요.
난 당연히 사무실에서 안가져 왔을거라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무슨 멤버쉽 보여주느라 핸드폰을 꺼냈다고 하네요.
먼저 사무실에 들어가라 하고 다시 돌아서 커피숍에 가봤습니다.
20분 이상이 지난 시간인데도 테이블 위에 멀뚱멀뚱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그래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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