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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위치한
의정부 지방 병무청 신체 검사장에 아들 데리고 왔습니다.
전 90년 9월 군번인데, 어느덧 작은 아들도 대학교 2학년 마치고 군 입대를 한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우선은 의무병과 지원했는데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5월 전에는 입영해야 3학년 복학할때 전역할 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저의 작은아들 군생활 잘 적응해서 무탈하게 전역할 수
있도록 보배님들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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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말 의정부 306에
입소시키고 나오는데
맘이 진짜...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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