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들이라 저런 곳에 갔다? 별로 불쌍한 마음이 안든다?
20대때는 신나고 즐거운곳 찾아다니고 사람 많이 몰리거나 축제라는 단어에 설레어할 때입니다. 피해자들 욕하는 보배인간님들. 20대 때 사람 모이는 곳 절대 안다니고, 콘서트, 대학축제 이런곳 한번도 안가봤나요? 신나고 즐거운거 좋아한적 없으신가요?
2002년 월드컵때 도로행진 안해보고 클락션 안울려본 사람들만 있는건진 모르겠는데요.
"나는 그런곳 안다녔다. 20대때 설레어본적도 모험을 한적도 없다. 그러니 난 쟤들이랑 다르다"라고 말하신다면.. 그건 님이 이상한겁니다. 살던 그방식 그대로 방구석폐인으로 사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운 미드 영화 애니보면서 죽음을 모니터로만 느껴본 인간마냥 글쓰지마시구요. 나는 다녔지만 저정도는 아니었다? 내로남불 하지마세요.
향림원 사건 안타까워하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니 좀 싸이코 같으시고 미친놈들 같으시네요. 근데 아마도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의 사건에 대해 논평하는걸꺼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세상에 불만 많고 본인만 힘들고 슬프다고 생각하던 보배에 숨어있던 피해망상종자들이 글 쓴거라고 믿고 싶을 정도입니다. 근데 게시물내역을 보면 몇몇은 그건 아닌거같고 이중인격자기 맞는거같네요.
이태원 뒤에서 밀어서 살인에 가담한 악마들과 지금 게시판에 피해자들 욕하는 악마들은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비판은 하되 조롱은 하지 맙시다
비판은 하되 조롱은 하지 맙시다
솔직히 보배드림 실망입니다
보배에 처음으로 실망 스러운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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