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혐오감 생길거같습니다.[7]
떡밥, 낚시줄, 낚시바늘등
10명중 9명은 진짜 대놓고 버립니다.
제대로 치우는 사람 없어요
나는 아니다 하는데 담배랑 똑같아요
담배꽁초 버리듯이 버리고갑니다
진짜 강가, 계곡, 바닷가 주변사시는분들은 이해하실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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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지 하나면 다 치우고 올수 있는데요.
집에 들고 와서 쓰레기 봉투에 넣으면 되는데 쓰레기 새퀴들 ;;
관리를 안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곳엔 베스 낚시 하러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 몆번하다 루어낚시는 다리아프고 팔아퍼 안합니다만
꽤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
그런데 유료터라 잔교좌대에 휴지통 만들어두었는데도
담배 오지게 피우고 잔교에 꽁초 버리고 가는 쓰레기만도 못하것들 많더라구요
붕어꾼들이라고 다 깨끗한거 아니겠지만
베스잡는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기운은 있고
휴지통 지나는길에 꽁초 갖다버릴 기운은 없나봅니다
그런것들이 베스 잡겠다고 돌아댕기는 꼬라지란
유해어종 베스만도 못한 쓰레기 생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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