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보다가 수해현장에서 비왔으면 좋겠다는
캡쳐(?)보구 합성인줄 알았습니다.
설마 아니겠지 제가있는 청주도 수해가있어서
정말이지 73년생이면 저보다도 어린데
우리연배정도되면 그동안 살아온 경험으로
상황에 따라 말을 어느정도는 가려하는데
정말로 인간이하 쓰레기네요.
저런것들도 금뺏지다는 대한민국 현실이 암담합니다. 평상시 생각이나 언행이 무의식중에
나온듯한데 정말이지 수해입으신분들이 현장에서 봤다면 쳐죽이고 싶을겁니다. 어떤 변명도 용납될수없고 스스로가 사죄하고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상상이상을 보여주네요.
이번정부는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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