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공산주의인가? 사회주의 나라인가?
자본주의 민주주의국가로 알고있는데
왜 돈주고 소비할려는 우리의 선택권리를 정부에서 빼앗아 가는가?
전통시장?
거기가 장사안되는 이유는 다 원인이 있는것이다
변하지 않고 자기들 욕심만 채울려고 하는 그들어 아집때문에 안가는것이다
그들이 떠든다고 소비자들 권리는 나몰라라 하고 강제로 영업을 막는다면
소비자는 봉이냐?
시장경제 논리에 맞겨둬라
그들이 힘들면 그들 스스로 변할것이다
내가 아는 한
모두가 잘사는 세상은 없다
공산주의도 실패한 시대이다
좀 너희들이 천사이고 꼭 착해야 하고 또 돌던지던 신성한 운동권이라는 생각들을 버려라
너희들도 다 파고들면 욕심이 있고 그 욕심을 이루기 위해 범죄자를 위하는척 일진청소년을 위하는척 민중을 위하는척 여자를 위하는 척 하고 있는것이다
일요일에 소비자가 소비를 자기 스스로 선택하게 나둬라
그넘에 전통시장가서 물건물어보고 안산다고 욕먹고 주차하기위하여 여기저기 떠돌고 카드로 계산한다고 눈치받고
내돈 내가 쓰는데 편하고 돈값을 받는 그런곳에서 내 돈 쓰고싶다
이 독재자들아
정신차려라
품질도 그닥.. 차라리 마트가 품질관리 더 잘되는거같음
주차 좆같은건 어딜가나 거의 필수
일요일대형마트쉰다고 사람들재래시장 안갑디다
주차하기 힘든 것 이해 할 수 있다.
근데 다는 아니겠지만 내가 가 본 곳을 기준으로 가게들끼리 윈윈을 안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a를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혹시 a가 어디에서 파는지 아시냐?"물어보면 싫다는 표정 등을 지으면서 모른다고 한다.
오래 장사했으니 분명히 알것도 같은데..
결국은 나도 짜증나서 마트가서 샀다.
마트가 싼 곳은 아니지만 편하고 친절하다.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거나 무전기 통해서 알려준다.
일요일에 왠만한 마트는 전부 쉬더라구요.. 사실, 전통시장은 안가서 장을 안보긴 했지만..
지금의 일하기전에 서비스업을 했었습니다. 가족행사, 결혼식등 한번도 가본적 없습니다.
나 조금 불편하지만 마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가족들과 여행이나 간단한 외출만으로도
사람답게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 캐셔분들 어머니 분들이신데. 가족들과 외출하셔서 맛있는거 먹을 수 있고 그렇다면 불편함은 이해함으로 바뀌더라구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하철에서 지방농산믈 직거래도 그렇고
보이는건 상태좋은데 담아준거 풀어보면 쓰레기 담아줌
환불도 개 진상을 떨고 싸워야함 쓰레기 팔아놓고 양심이 몬지 모름
일요일에는 삼성디지털 프라자, LG베스트 샵 강제 휴무 진행할 듯~
주차장부지가 가장큰 역활을 하는데 시장내부만 다듬고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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