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집에서 탕수육을 시키면.....
어딜가나 투명한 껄쭉한 달달한 맛만 나는 소스를 주는데...
진짜 옛날 케찹소스 탕수육하는곳을 찾기가 힘든데...
도대체 왜? 언제부터? 다른 소스를 만들어서 주는거죠??
난 케찹소스를 부어서 흐느적 거릴때 먹는게 제일 맛있는데....
요즘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보배형님들중에 중식하시는분 있나요?? 도대체 왜 요즘 탕수육 소스를 이상하게 만들죠?
아 물론 저의 개취 인정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의 소스가 좋다면 할말없지만요...
보배형님들은 어떤 소스가 맛나요?? 케찹? 아님 요즘 단맛나느 투명소스? 거무튀튀한 투명검은소스?
요런 탕수육이 생각나네요...
안 보이시내유
케찹쏘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