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불펀한건 없고 목만 진짜 아주 약간 걸걸거리고
그것도 지금 3일차에는 다행히 없어졌어요
집에서 애엄마랑 둘이 격리 큰놈은 2달전에 코로나 확진이었고 지금은 검사했지만 음성임
문제는 둘째놈인디 접종도 아직 못한 10살짜리 딸래미가 약간 걱정입니다
코로나 증상이 이정도라면 그냥 같이 걸려서 같이 집에서 격리는 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딸래미도 진단키트로 검사했는데 다행이 아직은 음성입니다
집사람은 기침 약간하네요,
3차까지 맞아서 이렇게 가볍게 넘어가나싶어요
안그런 ㅅㅏ람도 있겠지만 저는 다행이 거의 아픈것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마지막까지 조심하시어 무탈히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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