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직 20대변강쇠인데 ㅠ
몸은 완전 쓰레기네요
근육이 다 풀어져서 근육도 하나도 엄꼬 똥배만 뽈록
마누라한테 잔신 있다고 겁없이 덤비다가 바로 찍싸
욕 바가지로 들어묵고 ㅠ ㅠ
헬스도 시작하고 담배도 끊고 술도 마니 줄였는데 ㅠ
이제 약물의 흼을 좀 빌려야겠네요
혹시 타폭센정 써보신분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마음은 아직 20대변강쇠인데 ㅠ
몸은 완전 쓰레기네요
근육이 다 풀어져서 근육도 하나도 엄꼬 똥배만 뽈록
마누라한테 잔신 있다고 겁없이 덤비다가 바로 찍싸
욕 바가지로 들어묵고 ㅠ ㅠ
헬스도 시작하고 담배도 끊고 술도 마니 줄였는데 ㅠ
이제 약물의 흼을 좀 빌려야겠네요
혹시 타폭센정 써보신분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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