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단골분들이 여기저기 소개 해주시고 차가 들어오다보니 좀 시간 걸리는 작업들은 혼자서 사부작 거리면 하루가 끝이네요.
일단 오늘은 출고 시키고 무리 쌔립니다.
수입 차량이나 국산 차량이나 처음 입고 되는 차량들 부품 누락에 각종 오조립들이 너무 많네요.
제발 남의 차량 수리했으면 원래 장착 되어 있는 부품들은 조립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들어오는 차량들마다 진짜 다 이렇습니다.
뭐 그 외에 나머지 모든 부분 누락 부분과 오조립 되어 있던 각종 부위 다 올리면 소설 급이라 이만 생략하고 하여튼 익스팬딩 너트 특이한 부분 한 곳 빼고는 싹 장착 해줬습니다.
이거 팬 서비스 해주자니 도저히 타산이 안 맞아서 저도 돈 다 받습니다.
언더 커버 볼트랑 각종 키 개수만 거이 30개 사용...
중고 수입 차량이라 필요한 부분만 수리해도 전손이라서 이런저런 소음 의뢰하셨던 부분도 사부작.
조금이라도 아껴 드려야 되기에 와코 쌔립니다.
너무 비싼 구리스라 쟤는 진짜 단가가 안 맞기에 카리나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후려 치시는분이나 구 옆 공장 아가씨 차량에 사용하려고 아껴둔건데 이렇게 쓰게 되네요.
(두 분이 오실 일이 있을지...)
하여튼 소음 건은 돈이 안 되서 저도 꺼려하지만 이게 또 차주분이 사람이 좋으신분이라...
저도 먹고는 살아야 되기에 패드 탈/부착 비용은 받았습니다.
가게 구석에는 또 뜯지도 못하고 있는 택배들이 쌓이는 중...
차주분 아내분이 같이 오셨는데 차 잘 봐주셔서 고맙다고 소개팅을 주선해주신다고 하네요.
실수로 에어컨 압력 점검, 카메라 점검비를 빼놓고 결제 받아서 얼떨결에 팬 서비스가 되었는데 가격보고 너무 저렴해서 그러신건지ㄷㄷ
하여튼 저의 뒷머리와 목소리에서 특유의 느낌이 난다고 하시는데 저랑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셔서 그런가 특유의 그 샤프한 무게감을 느끼신 듯...
하지만 남자라면 일편단심, 저는 이편단심 입니다.
제 가게가 타설 불량으로 겨울에는 바닥이 매우 심하게 올라오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진입판 볼트가 또 풀려서 캡 제거 후 진입판 손 봐야 하네요.
(더워지니 바닥이 매우 내려 앉음)
그 와중에 속이 비어있고 업자가 정상이라는 폴딩 도어 실리콘은 찢어지기 시작하고 보수해야 되는게 넘쳐나고 힘드네요... 하...
이만 저녁 먹으러 갑니다.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이어져서 싱글 탈출하기를 기원하며 짤로 마무리 합니다.















































내가 먼저 우선이 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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