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내에
술만 먹으면 저희집 찾아와서 초인종 누르고 욕하는 아줌마인데
2주에 한번씩 오네요.
신고 지금 2번 넣었고
술안처묵으면 엄청 조용하고 피해다느는것같은데
스트레스받네요.
애들만없으면 그냥 줘패버리고 징역살고싶은데
2살 6살 애들이 초인종소리만 들어도 놀라고있거든요
이거 뭐 방법없을까요
진짜 흥신소 이런대서 덩치 큰 분들 모셔서 같이 소리좀 질러달라고해야되나...
같은 빌라내에
술만 먹으면 저희집 찾아와서 초인종 누르고 욕하는 아줌마인데
2주에 한번씩 오네요.
신고 지금 2번 넣었고
술안처묵으면 엄청 조용하고 피해다느는것같은데
스트레스받네요.
애들만없으면 그냥 줘패버리고 징역살고싶은데
2살 6살 애들이 초인종소리만 들어도 놀라고있거든요
이거 뭐 방법없을까요
진짜 흥신소 이런대서 덩치 큰 분들 모셔서 같이 소리좀 질러달라고해야되나...
미치겠네요.
환장하겠네요
~~: 그런다고 고쳐질일은 없어 보이지만요
원래 술먹고 주사 부리는 사람들 절때 안고쳐져요 술끈지 않는이상 ㅠㅠ
근대 다들 개인플레이라서 .. 효과가있을진 모르겠어요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