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만큼 열받는게 없죠. 저도 새차 사자마자 우리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당했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2년이 지난 지금도 붓펜 칠해 놓은거 보면 짜증남. 저는 웬만하면 사람많은 맛집은 안가요. 저런데는 운전자보다 가족들이 문콕을 해대니... 증거가 있으시니 꼭 보상받으세요.
블박 가지고 관할 경찰서 가면 됩니다.
저도 님하고 똑같은 각도에 소리만으로 잡았습니다.
아니라고 우기길래
근처 cctv 다른차량 블박 다 확인해서 보여줄테니 내 발품 값도 감안하시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위 정보 모으는 동안 차는 공업소 맡기고 그간에 렌트도 할거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랬더니 잘못 시인하고 접수번호 주더군요
열 받으실듯
본점자주 갔었는데 광명도 괜찮아서 요즘은 광명으로 다닙니다.ㅋ오리탕은 필수코스~
저건 문콕이 아니라 아예 패였네요.... 수리 받으셔야될듯..
칠만 묻은거면 지우고 왁스로 광택내보세요~
해결 안되면 보험사나 경찰서 가서 번호가지고 차주 연락처 알아내야죠
아흐~ 이 놈에 문콕이 뭔지 두 달에 한번 꼴로 덴트합니다
가면 10 만원 정도 깨지고.....
안가자니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아흐~~~
근데 저 정도면 컴파운드로 살살 닦으면 안 질까요?
차문짝에다가 벽돌만한 스펀지라도 좀 달아 놓아라.......지발~
경찰서에 영상 가지고 가셔서 사고접수하시면 그자리에서 상대방차주랑 통화하고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고 할꺼예요~
저래 찍어놓고 도망갔네..쓰레기같으니
저도 님하고 똑같은 각도에 소리만으로 잡았습니다.
아니라고 우기길래
근처 cctv 다른차량 블박 다 확인해서 보여줄테니 내 발품 값도 감안하시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위 정보 모으는 동안 차는 공업소 맡기고 그간에 렌트도 할거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랬더니 잘못 시인하고 접수번호 주더군요
저는 항상 주차하기전에 탑승자있음 먼저내리라하고...뺄때도...뺀후에 사람들 태우는데.....에휴~~
안됩니다... 후진해서 차 빼면 탑승자가 지나가는 사람 있나없나 봐주고 좋을텐데
말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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