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구 뚜껑 풀어서 그냥 툭 내려놓는거 짜증나서 PPF시공 했습니다.
주유구 열때 탁탁 치고, 캡 열어서 안 걸어놓고 저렇게 놓으면 짜증나는데
이거 싫으신분들은 컴플레인 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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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가세용~~~
하시는게 아닌지욤 ~~~~
넘처나는게 주유소인데요 셀프도 많고
사람이 모시고 다니는 기계가 아니라는
예전 사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분 사장님인데 차 상태가 말이 아니었죠.
고장 안나고 잘 굴러가면 외장은 신경안쓰시는 상남자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셀프뿐이 없어서요 주변이ㅎ
충분히 기분 나쁠 일인것 같아요.
사람이 차르 모시네 마네 할 계제가 아닌 듯.
이게 뭐 엄청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제대로 거치를 하거나, 조심히 놓으면 될 걸 차에 부딪히게 놓는건
정말 사소한 배려도 없는 거죠.
남의 차 타면 차 문조차도 살살 닫으려고 노력하고
내장재에 신발 안 긁히게 조심하는데
저런 사소한 배려조차 안 하면 기분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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