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은 전기화물차 모임 카페 내용이고 아래 견적은 제가 블루핸즈에서 받은 내용입니다. 포터ev 보증기간 넘으면 수리비 핵폭탄급 입니다. 모터, 고전압 졍션 교체하고도 추후 다른곳 수리해야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수리보다는 테스터기 찍어보고 불량이면 무조건 교체하라고 하는데 견적이 내연기관하고는 사이즈가 다릅니다. 출시 초기에 영업넘버 신규교부와 보조금으로 꼬셔놓고 몇년지난후 올가미에 걸린 기분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국내에 전기차를 확실하게 정비할 수 있는 기술자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둘째 일반 카센타나 공업사에서도 극도로 꺼리거나 정비 못합니다
셋째 보증기간 지나 핵폭탄급 수리비 나와도 가스나 경유차로 대차 못하게 막아놨습니다..
그러므로 새차를 사던가 새차만큼의 수리비를 지불하던가 운수업을 접던지 하던가의 선택지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진퇴양난 입니다.
영업용 차량은 3년이내 주행거리 보증기간 거의 끝납니다.고로 출퇴근용으로 보증기간내 파는 용도 말고는 전기차는 절대 구매 안해야 합니다
아님 특정 차량 인가요 ? ( 100대중 1~2대 )
그리고 에어컨의 경우에 하이브리드 차량도 마찬 가지 입니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엔진의 회전을 이용하여 작동 하지만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에진 회전이 없는 경우에도 에어컨은
기능을 해야 하기에 작동원리가 좀 다르다고 하더군요 ~~
대배기량 N/A 강철블럭 엔진...
삼성트럭의 닛산 R형 엔진이 대표적입니다.
야무진 조차 엔진내구성은 일본엔진답게 참 좋았지요. 뼈대가 문제지만요.
지금 몇천하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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