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솔린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1안) 2015년식 LF 소나타
- 주행거리 거의 없음. 거의 새차
- 옵션 없는 깡통
(네비.후방.하이패스 모두 없음. 패브릭시트)
(2안) 2020년식 더뉴 K5 2세대
- 주행거리 7만
- 옵션 왠만한 거 다 있어요 (네비.후방카메라.가죽시트.하이패스. 통풍시트 등)
가격차이는 백만원 정도 LF 소나타가 쌉니다만 큰 차이 아니라고 봅니다.
시내위주로 집사람이 주로 몰고 주말에 저도 같이 몰고 다닐 예정입니다.
어떤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닥 케파
옵션도 없고 오래된차가 백만원 밖에 차이가 안난다니 이상한데요
내년이면 10년 되는 차는 아무리 주행거리가 새차 수준이라도 엔진 미미나 겉벨트류 등 고무 부품들이 경화되어 싹 갈아줘야 할겁니다 미션오일은 당연히 갈아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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