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수퍼카 전쟁의 핵,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그 중에서도 최고성능 버전 GTR 을 만들어봄
지금처럼 미디어, 인터넷이 발달하지 못했던 어릴적엔 막연히 문이 위로 열리는 개간지 수퍼카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내 눈을 트게 해준 컨텐츠가 하나 있었으니 그거슨 니드포스피드 1의 차량 소개 정보였음ㅋㅋㅋ
그 시절 월간 자동차생활 사볼 돈도 없었던 코흘리개 초딩에겐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가 니드포스피드의 차량 소개 자료였음ㅋㅋㅋㅋ
글구 이 차는 2천년대 초반 우리나라에도 온적이 있었음ㅇㅇ 서울모터페어라는 행사에 일본의 토메이 모터스? 암튼 거기서 차량 지원을 해준듯 합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지만 그 시절 대한민쿡과 일본의 경제력 차이는ㄷㄷㄷ 암튼 사진 나감
엔초 찬조출연
F50 찬조출연
페라리끼리 몇 방 찍어봄
에라 모르겠다 이탈리안들끼리 몇 방 또 찍어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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