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10만 탔습니다.
그동안 오일류, 필터류, 각종 소모품, 하체부싱 잘 털어주면서 탔구요. 흡기클리닝도 8만에 한번 해주고.. 겉밸트, 워터펌프, 로어암, 점화플러그 등등..
이번에 10만 찍어서 산소센서 미리 교체하려고 파란손 왔더니 문제 생기면 오라고 하네요
출력 떨어지고 배기가스 나오고 엔진 경고등 뜨면 오라는데
아니 전 그게 싫단말임..... 운전하다가 경고등 뜨면 짱나잖아여..
산소센서 10만이면 한번 갈아야 되는게 맞는거져...?
연비 6.x대 찍다가 지금 연비 10.x대 나옴
배터리 탈거 안해서 고생한거고 DIY는 목적을 이룬 성공한 DIY임 ㅋ
요즘 차량들은 센서 내구성이 많이 개선됬을듯
그것도 차량검사 통과는 했는데 매연에서 턱걸이 해서 기화기 오버홀 하면서 같이 교체함
고착위험성때매 10만때교체햇습니다
고장은아니더라도 고착예방으로
교체추천들입니닷
영상보니 정이나 일자드라이버를 센서결합부에 대고 망치로 한방 때리니 대부분 풀리더군요.
http://youtu.be/5DPYbG2iuPM?si=v1LwNqVFcWeKnAi6
http://youtu.be/TyK28dCus6g?si=7-SmfyW5mVqrGH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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