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쏼라쏼라 적혀있던 원래 주유캡
출고하고 최소 360회 이상은 열고 닫은지라
나사산도 마모, 패킹도 낡아버린..
같은 부번으로 주문했는데 경고 문구는 사라지고
그림만..
그리고 고정 꼬다리 색이 바뀌었네요..
재질이 바뀌었을 가능성도...
영롱한 주황색 패킹..
그리고 교환한 캠샤프트 위치 센서..
센서 커넥터부만 깨끗;;
원래 하려던게 주유캡, 캠위치 센서 2개, 크랭크축 위치센서 이렇게 4가지였는데...
크랭크축 위치 센서는 차 들어올려서 작업해야 겠네요..
센서 조립부가 위에서는 안보임...
어쨌든 주유캡은 난이도 0
흡기쪽 캠축 위치센서는 난이도 0.5
배기쪽 캠축 위치센서는 흡게 파이프 걷어내야하는 추가 작업이 필요해서 난이도0.7
다음에는 에바포레이터 온도센서 교체랑
공조기 모드 액츄에이터 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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