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가림하기 바뿐데
부모님 운전 면허 국가서 뺏어버리고
부모님 일 몬한다 생각해봐영
해당 부모님들께
용돈(생활비) 대줄 경제적 능력자
자식들이 얼마나 잇나요???
거의.없습니다
20~30대는 취업 몬하고 얹혀 사는 분도 허다하다고 들엇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운전 하실 수 잇도록
길을 열어두는게 낫다는 생각이에양
고령운전자.전용 검사를 따로 만들어서
그거 통과한.어르신들은
운전 하실수 잇도록 만드는게
현명한 처사라 생각하네양
그럼 전 그.나이제한을
120세로 하고 싶네요;
그게 아니라면 검사.통과하면
운전할.수 잇도록 하는게 현명하다 생각함미다
아들이 이앙기로 모를 심으면
아버지(72세 정도)께서
포타에 모판 싣고 댕기믄서
보조를 해줍니다
인건비가 비싸니 연로하신 부모님이
아직도 직접 뛰어댕기는 가정도 좀 됨미다
농촌은 70~77세 정도도 운전 현역입니다
(어머님의 나이 70세정도)
농촌 생각하믄
검사 통과하믄 운전 할 수 잇도록 선택지 두는게
전 맞다고 생각하네용
대형화물차나 버스등 운전자 연령층이 기본 50대 ~ 60대가 과반이죠.
이게 딱 연령으로 제한하는건 문제가 있고 특정 연령 이상은 갱신주기를 짧게 하고 인지능력검사와 노령일수록 전문검사기관의 의사 소견서가 필요할듯..
그리고 지병으로 치료 받은 의료 기록을 검사기관과 공유해서 운전능력을 저하시키는 지병이나 약물치료 중일 경우엔 일시 면허 정지를 시킨다던지 하는 부분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핵심 견해는 선택지를 두는건 찬성
무조건 나이차서 강제 회수는 반대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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