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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13414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하다 보니..
인생이 너무 허망한게 아닐까 라는 자괴감이 드네요.
무언가를 향해 열심히 달려오긴 했지만.
정작 그무언가는 손에 쥐려면 사라지는 모래알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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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거고요
분명살인사주를받았을껄로 사료됨
http://www.hankyung.com/article/202407025468Y
사과할일있으면 미루지말고 바로 사과하고,,사랑한다는말도 아끼지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무고한 사람들 죽여놓고 자기차 확인하고 급발진이라고 잡아떼고
잽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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