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와 샤프함을 갖은 저라서 국게에 발로그 얘기를 하니 아래와 같이
이런 의문점과 혹은 오늘은 검둥개님이 이런 말씀을 남기셨더군요.
그래서 점심 시간 동안 잠시 논란을 종결하려고 합니다.
이게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해외판과 일본판 이름을 저렇게 셋이서 돌려서 씁니다.
소문에 의하면 칙칙이의 바이슨이 마이크 타이슨과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소송이 걸릴까봐 해외판은 이름이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심플하게 칙칙이, 갈퀴, 장군 이렇게 부르기도 했었죠.
마른 체형이면서 제 뺨대기 후려치는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으며 훌륭한 발차기를 구사하며 장발이 잘 어울리는 것과 샤돌루라는 조직에서 4천왕 중의 3인자인데 저도 3인자 인생인지라 닮은게 많군요.
국게에 스파2 하신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발로그 절마가 공중 대공이 워낙 빨라서 점프 킥하고 앉아서 갈퀴 쨉쨉이만 잘 이용하면 꽤 훌륭하고 전 캐릭터 얼굴보고 골라서 베가나 캔을 골랐었습니다.
점프 약발로 어지간한 대공기는 뚫을 정도라 아래 짤은 가일의 섬머설트 킥이 뚫리는 짤입니다.
그리고 일마가 샤돌루의 암살자이자 스페인 닌자입니다ㄷㄷ
발로그가 스파에서 가장 빠른 캐릭답게 캐릭터의 이미지 처럼 BGM도 아주 빠릅니다.
날씨가 더워서 좀 더 쉬다가 일 하자고 건의해서 발로그 논란 종결하려 뻘끌 남겨보네요.
골짝 가게 희소식은 시간이 없어 퇴근하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차가 너무 밀려있어서 다시 일하러 갑니다.
미제쪼꼬렛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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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나예? ㄷㄷ
에스파는 광야를 향하기에 카리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은행님에겐 발록보단 Vega가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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