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차가 베이스라고 하더라도
국내 생산, 판매를 위한 인증 절차등은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많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서 결국 개발, 각 협력 업체들은 기존에 하던 노력을 그대로 해야하고
공장에서는 생산을 준비하기 위한 설비 변경,추가, 작업자 교육등 물론 기존에 신규 차종을 위한 노력을 그대로 해야합니다.
전형적인 남초기업인 자동차 회사의 업무를 하면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르노코리아 뿐만 아닌 르노그룹 전체에서 보기에도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단순 누가 책임진다 이걸로 끝나는게 아닌 르노 코리아 자체의 생명줄을 갉아 먹는..
국게 대표 르빠로써 그간의 르노코리아 구성원 및 거기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노력이 단 몇명에 의해 물거품이 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영상이 올라가고, 결제며 확인을 했을테고, 그 후 게시 됬을터.
사풍이 저렇단 말이 아닐까요?
그리고, 결재자가 몰랐다 가정하면, 회사라기 보다 독립된 각 부서 권한으로 대화 자체가 없고, 교집합 조차 없는 사풍이 저따위인 “생산공장”따위의 회사였으니 “당연하다” 라고 생각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게시자 하나만 두고 보기 보단, 그 다수가 작금의 이런 사태를 허해주고 살펴주는게 저 회사 “사풍”이 아닐까 라고 의심이 되며 어제 부산 들른 후, 금일 보배 와보니 이딴 사건이 있단 걸 보고 계약 넣었던거 빼려 합니다.
다시 현대,기아 출고해야겠네요.
신차 만드는데 1조5천억 들어갔다던데 참 안타깝네요.
영상이 올라가고, 결제며 확인을 했을테고, 그 후 게시 됬을터.
사풍이 저렇단 말이 아닐까요?
그리고, 결재자가 몰랐다 가정하면, 회사라기 보다 독립된 각 부서 권한으로 대화 자체가 없고, 교집합 조차 없는 사풍이 저따위인 “생산공장”따위의 회사였으니 “당연하다” 라고 생각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게시자 하나만 두고 보기 보단, 그 다수가 작금의 이런 사태를 허해주고 살펴주는게 저 회사 “사풍”이 아닐까 라고 의심이 되며 어제 부산 들른 후, 금일 보배 와보니 이딴 사건이 있단 걸 보고 계약 넣었던거 빼려 합니다.
다시 현대,기아 출고해야겠네요.
인실 좆 들어가야 간신히 살텐데...
이제 오로라를 타면 나는 페미입니다 라고 인증하는 꼴. 홍보효과 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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