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상대로 vip 님의 미친 기운 터졌습니다.
뜯어 놓은 형님디 조립해야 되는데 에어컨 고장에 휠 크랙에 문 열자마자 휘몰아 치네요.
전에 다른 가게 다니셨다는데 내장재를 잘못 조립해서 사진의 돌로 받쳐서 다니셨다길래 재조립 쌔렸습니다.
케구도 타신다던데 얼라이건 뭐건 동네 큐에서 보면 엉망이라고 하소연 하시네요.
젋은 총각이 뭔가 샤프한 무게감이 느껴져서 무뚝뚝하면서 친절하다 하시며 대표가 연락이 잘 안 된다고 제 연락처 얻어 가셨습니다.
이거 두번째 제 연락처 얻어간 고객마저 남성분이라니...
이만 현장 정리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국게 회원님들~
예상 하시겠지만 판매 후 큰 그림이*-*
샤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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