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2009 신형에쿠스 vs380
아버지차는 2020 k7 프리미어 2.5 입니다
년식이 11년차이 나네요
우선 외관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아주 신형은 아니지만 k7 프리미어는 요즘차처럼
세련되게 생겼습니다
이제 단독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확실히 k7이 날렵하고 세련되보입니다
(제차 옆에 있어서 더....^^)
이제 실내를 찍어봤는데 실내는 정말 말도안되게
차이 나더군요....ㅜㅜ
우선 센터페시아
시동키고 센터페시아 다시 찍어봅니다
k7은 엠비언트도 들어가고 이쁘네요^^
그리고 2열을 찍어봤습니다
어째 대형차인 제차보다 k7이 더 커보이네요......?
그리고 가죽이 브라운시트라 너무 이쁘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차를 워낙 깔끔하게 타셔서
지금도 아주 깨끗합니다...
실내도 발린김에 제차의 뒷자리 하나의 옵션을 뽐내?자면 머 별로 쓰지도 않고 기능도 안좋지만...
뒷자리 전동 시트........별로 안움직입니다....
쓸모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슬프네요...^^
마지막으로 라이트키고 같이 한컷 찍어봅니다
K7 Led라이트 안개등도 Led 일꺼고...
제차는 hid라이트 안개등은 할로겐...
같이 외부 실내 찍어보고 한 결과 세월에는 장사없네요
제차도 15년전에는 고급차였겠지만
지금 최신차 옆에 세워보니 ddong차 인것 같습니다^^
특히 k7 프리미어가 이쁘게 잘나온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회원님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에쿠스를 포기하고 싶지가....^^
꾸스 사진 안 올리고는 못 참겠나보구나
사진 올리는것도 불편하신가요?ㅜ
장거리도 편하고 k7은 지금 나오는 k8로 대체 k8부터 한세대 발전한 차량입니다.
계속 타면 크다는 느낌은 점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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