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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99158
멀리 갈 필요 없이 꼴짝 인근에서 구경 했습니다. 정체 제로! 인파 제로! 하천과 뚝방길이 있으면 전국 그 어디에든 있는 것이 벚꽃이죠.
이번 주말에는 토, 일 모두 뚜따 뽕을 뺐습니다. ㅋㅋ 차 가져온지 이제 한 달 좀 넘은 것 같은데 벌써 3천km나 타버렸네요. 올해 장마까지만 타고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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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까브리 탈때 비올때 말고는 항시 오픈 했는데 추억이네요
폭우 무서워잉
아 소장님. 어디 4개월정도 탈만한 경차 어디 없습니까?
추천좀 해주십쇼
저희는 경차는 취급을 안해서 흠.. 아무래도 구할 때 좀 전쟁이라서(싸게 안 잡히니까) 안 잡거든요. ㅋㅋ 아무 차나 가격 되는대로 폐차값 근처에서 사서 타다가 폐차 하는게 최상책 같습니다. 쉐르쌍 차들이 연식도 좋고 완전 헐값인 차들이 많습니다. 업자에게는 처치곤란인 차들..
봅애덜임님께 욕먹을수있으니 주의하십시혀*_*
전국 최저가 매입 합니다 +.+
ㄷㄷㄷ
후배가 형 저게 가격이 소나타인데 성능은 액센트야 란 소리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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