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정도 작게들어왔습니다
제가 휴가중이라 전화해서물어보니
세금계산을 잘못햇다네요
돈입금하라고하니까 다시 주게되면 명세서고뭐고 다시 세무서에 제출해야되고 복잡하니까 다음달부터 주민세.갑근세를 그 차이나는만큼 두달간 적게 떼겠답니다
돈 30만원인데 그냥 달라고하니까 계속 같은말합니다
뭔 개소린지모르겠고 옆에 사람들있어서 알겟다하고 끊엇는데
이게 뭔 개소리일까요?
말이 설 상여금이지 연봉에서 10%떼놧다가 5%씩 추석.설에 지급하고있습니다
즉. 저거 보너스가 아니라 제 월급입니다
세무서 다시 명세서 수정해야되고 그래서 두달에거쳐서 주민세.갑근세를 덜떼겠다면서 머라머라하던데 저게 뭔소린지 아시는분계신가요?
매달 주민세.갑근세 23만원정도씩 내고있습니다
담달에 미지급 상여금 형태로 처리가능합니다
인사 혹은 총무과에서 실수 쳐한거를
왜 님이 피해를 보세요...
미친 놈들이네 세무 조정신고 하거나 추가지급
하면 될것을 ㅡㅡ
연봉 13분할로 받는건데
당연 차액금 달라해야죠
내일 출근해서 돈입금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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