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속 최고의 승차감을
선사했던 그랜저를 뽑아 보라고 하면
전 위 사진의 그랜저를 뽑고 싶습니다
예전에 아버지차가 뉴그랜저 3.5였습니다
90년대에 4000만원이
넘는 가격이였던걸로 알고 있고
지금으로 치면 대략 G90정도의
가격대일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당시 그랜저에 에어서스펜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처음 이 차를 탔을때
뒷자리에 탔었는데 감동 했습니다
오디오도 기억하기론
에코 소리 같은 울림이 있었고
지금 아버지가 구형G90 타고 있고
이전엔 신쿠스 탔었는데
오디오는 저때 뉴그랜저가 더 좋았다고
하시네요 이게 진짜 더 좋은지 그건
모르겠는데 아버지 기억속엔 그렇다고 하네요
암튼 승차감이 진짜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TG HG IG 다 타봐도
저때 뉴그랜저의 승차감은 안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그랜저가 당시에 얼마나 길이가 길었냐면
이후에 나온 XG TG HG IG가 저 뉴그랜저보다
전장이 짧습니다 IG페리인 더뉴그랜저가 나오고서야
2세대 뉴그랜저의 전장을 넘어섰죠
참고로
저때 쏘나타2 쏘나타3하고
전장 차이가 29.8cm차이
LF하고 IG 전장 차이가 7.5cm
디엣지랑 GN7 전장 차이 12.5cm
먼꼬꼬마가 각그렌져타면서 아최고의 승차감..아 이건 감동이다 느끼겠습니까ㅋㅋㅋㅋ
오디오까지 느낄정도로?ㅎㅎㅎ시간지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ㅎ지금 초등학생들이 아 랜드로바 타면서 살면서 이런 감동적인 사운드쥑이네요 승차감 감동입니다 이러고 있음 ㅋ 웃기지않을까요
저도 뉴글 3.5 그때의 승차감이 안 잊혀집니다
먼꼬꼬마가 각그렌져타면서 아최고의 승차감..아 이건 감동이다 느끼겠습니까ㅋㅋㅋㅋ
오디오까지 느낄정도로?ㅎㅎㅎ시간지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ㅎ지금 초등학생들이 아 랜드로바 타면서 살면서 이런 감동적인 사운드쥑이네요 승차감 감동입니다 이러고 있음 ㅋ 웃기지않을까요
저는 군대에서 혹한기때 비닐에 짬때려서 비벼먹었던게 시그니엘 디너보다 맛있었던거같네여
뒷좌석도 드러누울수있고 좋았죠
뉴글 3.0이후에 타보니 이게 좀 낫더라능
저희집 뉴글 3.5사기전에
친구 아버지차가
3.5아닌 뉴글이였는데
친구 아버지차는
에어서스펜션이 아니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친구 아버지차도
타봤었는데
물론 그 차도 승차감이 좋다는 기억이 있긴하나
저희집차만큼의 감동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같은 뉴그랜저라도 승차감 차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최고 2억5천
저 시대에 그랜저는 진짜 사짜직업 아니면 타기 힘들었음..
뉴그랜저 탈때의 그때 감동은 아니더군요
지금 다시 뉴그랜저 타보면 다를까요?
근데 제가 탄 그랜저는 에어서스가 있었습니다
지금 그랜저는 에어서스가 없죠
뉴그랜저도 3.5아니면 에어서스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뉴그랜저 사기전에
친구 아버지가 먼저 샀는데
그건 에어서스가 없었는데 저희집차만큼의
감동은 아니였던걸로 물론 그 차도 좋긴 했습니다
지금 타보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때 당시엔 감동이였는데
제가 그때 승차감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도 3.5에 들어가는 오디오가
3.5아닌 그랜저와 다른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신쿠스 G90오디오보다 뉴그랜저 오디오가
더 좋았다고 한 거는 아버지가 한 이야기인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타는 G90오디오 보다 더 좋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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