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6인승(스위블)  2열 실내입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발받침대 놓습니다. 카시트는 뺀 상태

이비나인 실내중 가장 극찬하고싶은 헤드레스트 입니다.

전방시야에 1의 도움이 되며

국산 전기차가 무슨~? 하는 사람도 머리 대는순간 잠잠해 집니다. 

1열입니다. 키 186임에도 콕핏이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다음은 엠비언트라이트

아쿠아로 가버렷!

나이트로 가버렷!

친환경으로 가버렷!

일주일에 한번씩 바꿔주고 있습니다.

낮에보면 평범한데 밤엔 봐줄만 합니다.

혹시 차에서 할때.. 젖절한 컬러가 아닌지..  

홍콩으로 가버렷!

키 186이 3열에 편히 앉아보기위해 2열을 앞으로 땡겼습니다. 그나마 주먹하나 발이 들어갑니다.

3열 접고 2열을 넉넉하게 늘렸습니다.

편안흡니다..

3열에 앉았습니다.

한쪽다리는 중앙으로 쭉 펴고

리클라이닝 하면 앉을만 합니다.

8살 6살 자녀 차내 과자 취식금지

흘리지마라  청소기 없다

크롬을 2%만 삽입했어도 참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기능은 모두 유용하게 써먹습니다.

3열 편의

리클라이닝, 충전포트, 음료 거치

친한 형님이 선물해줬습니다. 정말 좋아요

4인가족 어디갈때 부족함없는 트렁크 용량입니다.

치킨 피자 김치 배달할때 정말 잘 써먹습니다.

크기가 딱 그만큼만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1열 시트 조절

운전석 시트조절

에르고모션(?) 기능이 참 좋습니다.

장시간 주행시 엉덩이부터 등까지 쪼물딱쪼물딱 해줍니다.

승차감: 포터와 스포티지R로 수년간 수련해온 제 엉덩이는 침대가 아닌 과학을 느낍니다.

Suv 특유의 딱딱함은 있지만 거슬리지 않습니다.

특장점: 조용합니다. 외부소음까지 잘 막아줍니다.

출력:  2.6톤임에도 스포츠모드 넣으면 밟는대로 반응이 오고

에코모드도 잘나가는 내연차보다 더 잘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