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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스포츠올시즌4를 끼우고 있는데 정신없이 살다 보니까 위치교환도 못하고 앞타이어는 다 닳았습니다.
뒤는 아직 트레이드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70프로 이상)
같은 타이어로 앞만 교환하는게 좋을지 아님 컴포트로 프라이머시투어as로 4개 교환하는게 좋을지요.
프라이머시로 교환한다면 뒤에 파일럿스포츠 두개는 당근을 해야겠죠.
psas4가 올시즌이지만 기본적으로 스포츠 성향이라 하브엔 좀 시끄럽다는 생각이 종종들어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중고타이어가 팔릴지도 의문이고요.
가격은 또 오지게 비싸 개당 29라고 하네요. 프라이머시는 25, 에보z는 19. 피제로 올시즌+는 20.8(이건 악평이 넘많네요)
에보z는 안봐도 시끄러울 듯 합니다.
간만에 넋두리 해봅니다.
저는 뒷타야 먼저 다 닳아서 뒷타야만 z as고 앞은 에보3로 썸머 끼고 1년 지났네요..ㅎ
썸머타야 1년에 한번꼴로 바꾸니 돈이 만만 찮아 이참에 올시즌 타야로 갈려고 바꿨네요..
바꾸고 1년 타니 앞타야도 슬슬 바꿀때가 와서 겨울전에 z as로 또 바꿀겁니다..
써보니 에보3나 ps4 보다 접지력은 살짝 딸리던데 트레드가 560으로 거의 두배라 돈도 돈이고
승차감도 승차감이고 이게 낫네요... 접지력은 살짝 손해지만 썸머로 겨울에 안지내도 되니 살짝 위안도 되고요..
1년에 3~4만 이상 타시는 분들은 그렇게게 타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1년에 1만 미만 타시는분들은 적정 시점에 위치교환 해주시는게 아무래도 타이어가 사용수명 기한이 있다보니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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