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의 경우 땅이 굉장히 넓고 도로도 엄청나게 많다보니 포장공사 빈도가 상당히 깁니다. 그래서 달려보면 노면 아스팔트가 삮아서 주행소음이 많이 올라오죠. 그래도 도심 지역은 확장공사가 근래에 있었다면 그 때문에라도 근래에 포장이 새로 된 지역들이 제법 있어 거긴 또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우리나라는 노면은 깨끗해도 점프대를 너무 방치하는데 어디 거지같은 나라 말고 좀 제대로 된 선진국 가면 그런건 신경써서 만듭니다. 저는 독일, 캐나다, 태국 3개국에 살아봤는데 태국도 방콕은 수준급으로 도로 잘 해놨습니다만,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교량만 나왔다 하면 점프대가 많아 그게 아쉽더라구요. 독일은 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해놨고요
일본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지방전용도로급이던데
우리나라는 노면은 깨끗해도 점프대를 너무 방치하는데 어디 거지같은 나라 말고 좀 제대로 된 선진국 가면 그런건 신경써서 만듭니다. 저는 독일, 캐나다, 태국 3개국에 살아봤는데 태국도 방콕은 수준급으로 도로 잘 해놨습니다만,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교량만 나왔다 하면 점프대가 많아 그게 아쉽더라구요. 독일은 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해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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