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아이에게 발생했고 전국민이 광분을 샀던 밥늦게 먹는다고 허벅지 밟고한 그 사건이 결국 솜방망이처분으로 끝나네요...
아이들의 영혼을 짓밟아도 자격정지 2개월에 원장은 3개월 어린이집은 6개월 운영정지...
아이들은 지금도 심리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다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베스트 한번 보내주십시요!!
진짜 울산 동구청 관계자들 반성하세요!!
당신 자식이 이런일 겪어도 똑같이 처분 하겠습니까?
너의사랑에취하다 님께서 자료를 링크해 주셨습니다.
동일사건 과거 보도입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516040004731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102707143999955&MTS_P
가해자 편인거냐고!!!!!!!!!!!!
법개정에 소극적인 국회를 조져야합니다.
동일사건 과거 보도입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516040004731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102707143999955&MTS_P
링크 본문에 좀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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