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차 옆문 쪽이 약간 찌그러졌었는데
보험회사 측에서 자기가 알고 있는 공업사에 가지 않겠냐고 해서 .. 그러자 하고 차를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차를 찾으로 갔는데...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정비 명세서를 보니 자동차 휠까지 바꿨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악이라도 질러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과민반응 일까요? 아니면 공업사들이 원래 이런 건가요?
얼마 전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차 옆문 쪽이 약간 찌그러졌었는데
보험회사 측에서 자기가 알고 있는 공업사에 가지 않겠냐고 해서 .. 그러자 하고 차를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차를 찾으로 갔는데...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정비 명세서를 보니 자동차 휠까지 바꿨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악이라도 질러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과민반응 일까요? 아니면 공업사들이 원래 이런 건가요?
보험사 추천공업사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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