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머니 차가 나와서
틴팅 좋은거로 해주자는 의미로 딜러표 틴팅이 아닌
나름 좋은 곳으로 맏겼는데.
맡길때 기준으로
차량 키로수가 271km가 늘어났습니다.
확인 후 틴팅 업체에 전화를 하니
틴팅을 하다가 차량을 옮기다 보니 그리 되었다는
이상한 말만 늘여놓구.
어머니는 차량받고 찜찜하다고 하시고
그냥 친척중 검찰청 영감님이 있어서
영감에게(나보다 나이가 어리니) 말해
틴팅대표와 통화하더니.
틴팅업체 대표가 잘못을 인정하고
키로당 만원씩 받기로 하여 받고 끝냈습니다.
새차사서 어머니 드렸는데.
저나 어머니나 참 기분이 별루더군요.
틴팅 맡기실때 키로수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46년 살다보니 참 별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틴팅샵에서 신차 기분 냈구만.
블루링크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몇 시 몇 분 시동 켰고 시동 걸 당시 km 다 나옵니다
그다음 시동 때 똑같이 나오니
덜기 하면 몇 km 운행했는지 계산됩니다
그 샵사장도 어지간히 생각없네여,,
누가 왜 운전한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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