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나 3.5 가솔린 , 3.5 lpi는 계약 취소된 차가 있어서
타이밍만 맞으면 즉시 출고 가능하던데
하브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 할인은 더욱 힘들거고....
팰리세이드도 나름 잘팔리는 차라고 생각했는데
전시차나 시승차 아닌 거 3% 할인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글 끄적여봅니다.
그랜저 하브 사려니깐 돈이 부족해서 ;;
2.5나 3.5 가솔린 , 3.5 lpi는 계약 취소된 차가 있어서
타이밍만 맞으면 즉시 출고 가능하던데
하브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 할인은 더욱 힘들거고....
팰리세이드도 나름 잘팔리는 차라고 생각했는데
전시차나 시승차 아닌 거 3% 할인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글 끄적여봅니다.
그랜저 하브 사려니깐 돈이 부족해서 ;;
IG도 초기 계약은 2.5하고 3.0이 큰 차이 없었다는데
나중에는 2.5가 전체의 절반가량의 비중을 차지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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