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에 강사님이 타서 3시간동안 봐주셨어요
와 3시간하고오니까 긴장을해서그런가
바로 집에오니까 졸리고 온몸에 힘을줬는지 몸살난거처럼 이상하네요...ㅎㅎㅎ
첫 도로주행하면서 느낀거는.,..
역시 차선 딱 맞춰서 가는거 어렵다. 신호보는거 어렵다. 악셀, 브레이크감 부드럽게 하기 어렵다
신호보는것도어렵고 시야도 저 멀리가아니라 좁다. 도로와 앞차보느라 도로파악이 잘 안된다
교차로 바꼈을때 내차선 바로 찾기 어렵다.. 등등
오늘은 첫날이지만 3시간 어떻게 다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요일까진데
내일은 차많은 청량리 노원을 가신답니다... 내일 빡셀거라는데 잘하고 오겠습니다..ㅠ
차 안쪽으로 붙여보세요.. 잘보이게
운전을 오래한 지금도 집중을 합니다.
그리그리 늘어가는거죠 안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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